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대표주 현대오토에버, 계양전기, 현대무벡스 · 16개상승 16/하락 0+5.4%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상장 기대감 및 삼성 미래로봇추진단 로봇 상용화 속도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 그룹과 일본 소프트뱅크 사이에 맺은 풋옵션(매수청구권) 행사 시한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풋옵션 행사 여부 결정을 앞두고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낼 전망이라고 알려짐. 특히, 현대차 그룹은 2028년까지 미국에 연간 3만대 규모 아틀라스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임. 업계에서는 이번에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성공적으로 상장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 이같은 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투자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음. ▷아울러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의 핵심 조직인 '미래로봇추진단' 인력을 확충하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를 포함한 로봇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지난달 말 미래로봇추진단의 잡포스팅(사내 채용공고)을 내고 이날까지 접수를 진행한다며, 이번 채용은 삼성전자가 최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밝힌 로봇 사업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행보로 풀이되고 있음.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1년간 오준호 미래로봇추진단장의 주도 아래 기술 진보를 이뤄냈고, 선도사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로봇 주요 부품 내재화를 통해 회사 로봇에 최적화된 맞춤형 부품을 직접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 중"이라고 언급. 이어 "우선 제조형 로봇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홈·리테일 분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기술 고도화와 실제 적용 가속화를 위해 자체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국내 경쟁력 있는 업체와 협력하며 필요시 업체 투자나 인수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 ▷한편,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자사 유튜브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기계체조 동작을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MDS테크, 현대모비스, 현대무벡스,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글로비스, 한라캐스트, 로보티즈,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현대위아, 에스오에스랩, 클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편의점대표주 GS리테일, 이마트, BGF리테일 · 4개상승 4/하락 0+3.4%구조조정 등에 따른 업황 회복 전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업계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짐. 점포 수 포화로 경쟁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형점, 특화점 중심의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고, 평년보다 맑은 날씨도 매출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공시한 분기 실적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와 CU(연결 기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8%, 68.6% 증가.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양사는 2024년부터 무리한 점포 확장 전략 대신 점포 대형화 등을 통해 기존점의 내실을 다지고 핵심 지역에 대형·특화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운영 전략을 썼으며, 실적이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이런 전략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편의점 산업은 24년부터 하위사업자 주도로 점포 폐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25년 상위사업자도 점포 순증에 보수적이라고 밝힘. 26년에도 업계 구조조정 지속되는 가운데, 상위사업자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생존에 성공한 중대형 우량 점포가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1Q26 편의점 산업 기존점 성장률은 +4% 내외를 기록했으며, 이는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 GS리테일과 BGF리테일 모두 기존점 성장률 반등(각각 +4.7%, +2.7%, 이하 YoY)과 고정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언급. ▷이에 금일 GS리테일, BGF리테일, 이마트 등 편의점 테마가 상승.
자율주행차대표주 현대오토에버, 넥스트칩, 현대모비스 · 10개상승 10/하락 0+3.0%테슬라 모델Y, 美 새 자율주행 안전시험 첫 통과 소식 속 상승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7일(현지시간) 2026년형 테슬라 모델Y가 새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힘. 이 테스트는 2024년 미 의회의 승인을 거쳐 기존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 추가된 것으로, 지금까지 통과 사례는 없었다고 전해짐. 조너선 모리슨 NHTSA 청장은 브리핑에서 "2026년형 테슬라 모델 Y는 운전자 지원 기술의 생명 구조 잠재력을 입증하며 업계에 높은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힘. ▷한편, 제너럴 모터스(GM)가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로 누적 10억 마일 주행 기록을 넘기며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GM은 슈퍼크루즈의 누적 핸즈프리 주행 거리가 10억마일, 약 16억km를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북미 23개 모델, 약 75만대 차량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오토에버, 넥스트칩, 슈어소프트테크, 옵트론텍, 오비고,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등 자율주행차 테마가 상승.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美 상장 기대감 등에 현대차 그룹주들이 급등한 점도 호재로 작용하며 상한가를 기록.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대표주 진원생명과학, 수젠텍, 랩지노믹스 · 10개상승 10/하락 0+1.3%美 CDC, 한타바이러스 3단계 비상대응 체계 지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7일(현지시간) ABC뉴스와 로이터 등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한타바이러스 발생을 '3단계' 비상 대응(emergency response)으로 분류했다고 보도했음. 3단계 긴급 대응은 가장 낮은 단계의 비상사태 경보로,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은 낮으나 당국이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해짐. 특히,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침을 통해 전파된다며, 사람 간 전염은 극히 드문데, 이번에 확인된 안데스종은 제한적이나마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해 국제적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편, 앞서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지난 4월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네덜란드 부부와 독일인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진원생명과학, 수젠텍,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진시스템, 녹십자엠에스, 바디텍메드, 신풍제약 등 일부 백신/진단시약/방역, 코로나19 등 관련주가 상승.
전력설비대표주 가온전선, 대한전선, LS에코에너지 · 11개상승 11/하락 0+0.8%美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개발사' IREN에 2.9조원 규모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IREN에 최대 21억 달러(약 2조9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양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가 IREN 주식 최대 3천만 주를 주당 70달러에 매입할 수 있는 5년 만기 권리를 부여받았다며, 협력의 핵심은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인프라 공동 구축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AI 팩토리는 글로벌 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를 대규모로 구현하려면 컴퓨팅,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전력, 운영 전반에 걸친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힘.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확산으로 전력 설비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등 美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관련 대규모 설비 투자 확대 계획을 공개하면서 AI 인프라 수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가온전선, 대한전선, LS에코에너지, 제룡산업, 대원전선, LS 등 일부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대표주 다원넥스뷰, 심텍홀딩스, 프로이천 · 17개상승 17/하락 0+0.5%반도체 수출 호조세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증설 본격화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상수지는 373억3,000만달러(약 54조4,000억원) 흑자로 집계. 월간 기준 종전 최대인 지난 2월의 231억9,0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고,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음. 수출(943억2,000만달러)은 1년 전보다 56.9% 급증해 역대 최대로 품목별로는 통관 기준으로 컴퓨터 주변기기(167.5%), 반도체(149.8%), 무선통신기기(13.1%), 석유제품(69.2%), 화공품(9.1%) 등이 크게 증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난과 파운드리 수요 증대에 발맞춰 전방위적 설비 투자에 나선 가운데, 오는 7월 평택 사업장 마지막 생산 라인인 P5 팹2 건설에 들어간다고 전해짐. 내년 초로 예정된 일정을 6개월가량 앞당겼으며, 이번 공사는 지난해 말 재개된 P5 팹1과 함께 추진된다고 알려짐. 두 라인에 투입되는 총투자비는 12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음. 이외에도 SK하이닉스는 충북 청주 신규 공장 M15X에 연내 월 7만 개 규모의 D램 생산 장비를 채워 넣기로 했다며,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클린룸을 여는 시점 역시 내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 앞당겼음. 마이크론도 미국 뉴욕과 아이오와에 HBM을 포함한 첨단 메모리 팹을 건설하고 있음. ▷한편, 정부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막기 위해 적극 중재에 나서고 있음.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업장을 관할하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만남을 가질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DB하이텍, 심텍홀딩스, 심텍, 다원넥스뷰, AP시스템, 프로텍, 저스템, 테스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대표주 IPARK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현대건설 · 13개상승 0/하락 13-1.3%美-이란 호르무즈 해협 교전 속 종전 기대감 후퇴 등에 하락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음.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7일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향하던 가운데, 미군은 이란의 이유없는 공격을 저지하고 자위 차원 공격으로 반격했다"고 밝힘. 이어 "접근하는 위협을 제거하고, 미사일·드론 발사기지와 지휘통제소, 정찰·감시·정보 기지 등 미군을 공격한 데 책임이 있는 이란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언급. 아울러 외신에 따르면, 미군이 7일(현지시간) 이란의 케슘 항구와 반다르아바스를 공습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동금속, 수산세보틱스, 혜인, GS건설, DL이앤씨, 희림, 에스와이, 에스와이스틸텍 등 전후 재건(우크라/중동 전쟁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건설기계 테마 등이 하락.
조선기자재대표주 대한조선, HJ중공업, 한화오션 · 16개상승 0/하락 16-2.7%4월 韓 선박 수주량 감소 소식 등에 하락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649만CGT, 총 204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 3월(504만 CGT)과 비교하면 29% 늘어났음. 국가별로는 한국이 지난달 105만CGT(33척)을 수주하며 1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8.6% 줄어들었음. 반면, 중국은 총 437만CGT, 156척을 수주하며 67%를 차지했음. 1~4월 전세계 누계 수주는 2,607만CGT, 839척으로 전년 동기(1,818만CGT·722척) 대비 43%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이 473만CGT(123척, 18%)를, 중국은 1,852만CGT(624척, 71%)를 수주했음. ▷이 같은 소식에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태광,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