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대표주 KBI메탈, 제룡전기, 선도전기 · 14개상승 14/하락 0+11.4%AI 데이터센터, 美 노후 전력망 교체 등에 따른 전력기기 슈퍼사이클 장기화 기대감 지속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30% 이상 급등한 가운데, 전력기기·전선 업종이 반도체와 함께 한국 주식시장을 견인. 이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폭증, 미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 전쟁에 따른 구리 가격 최고치 경신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최근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의 대규모 수주 소식이 전해지는 등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음. 효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4조원이 넘는 신규 수주에 성공했고, 이중 미국 시장 비중이 70%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음. HD현대일렉트릭도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을 앞세워 1분기 신규 수주가 17억 9,700만 달러(약 2조6,460억원)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LS일렉트릭 역시 북미 데이터센터향 약 3,200억원 규모 수주 성공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이 장기화되는 조짐을 나타내고 있음. ▷NH투자증권 최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전력기기 업종 종목들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신규 수주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북미에서 계속되는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중장기 수주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음. ▷이에 금일 KBI메탈, LS마린솔루션, 일진전기, 가온전선, 대원전선, 제룡전기, 선도전기, 서전기전,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상승.
통신장비 / 5G / 광통신대표주 서울바이오시스, LS마린솔루션, 에치에프알 · 16개상승 16/하락 0+10.5%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광섬유 수요 증가로 광섬유 가격 상승 분석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광섬유 수요 증가로 광섬유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고 밝힘. 광섬유는 제품군별 차이는 있으나 생산 라인의 상당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 글로벌 공급자들은 이미 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생산 믹스를 전환 중이며, 이 과정에서 범용 광섬유의 공급 여력도 함께 축소되고 있다고 분석. 그럼에도 범용 수요가 약하지 않다며, 데이터센터에는 건물 간, 랙 간 연결을 위한 광케이블이 필요하고, 통신사 FTTH 투자도 회복 중이라고 설명. 공급은 제한적인데 고부가와 범용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G.652D(범용), G.657 A1/A2(고부가) 등 주요 제품 가격이 함께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HBM 수요 증가가 범용 메모리 공급까지 타이트하게 만들었던 반도체 사이클과 구조가 닮았다고 밝힘. ▷아울러 가격 상승 압력은 쉽게 완화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Scale-up CPO가 본격화 될수록 고부가 광섬유의 필요성이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 기존 광트랜시버 구조에서는 광섬유가 주로 장비 외부에서 연결됐으나, CPO에서는 광섬유가 스위치나 GPU 주변의 좁은 공간 내부로 더 깊게 진입한다고 설명. 장비 내부의 복잡한 경로를 따라 광섬유를 촘촘하게 배치해야 하므로, 많이 휘어져도 신호 손실과 내구성 문제가 작은 고부가 광섬유의 중요성이 늘어난다고 밝힘. 이어 고부가 제품 중심의 공급 배분이 이어질수록 범용 공급 부족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특히, 이번 주는 광통신 섹터 투자심리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벤트가 집중된 구간이라고 언급. 루멘텀, 코히런트, 패브리넷 등 주요 글로벌 광통신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코닝 인베스터데이가 예정되어 있다며, 시장의 관심은 Scaleup 영역에서 각 기업의 역할이 얼마나 구체화되는지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서울바이오시스, 에치에프알, 센서뷰, PI첨단소재, RF머트리얼즈, 머큐리, 오이솔루션, 대한광통신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증권대표주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 10개상승 10/하락 0+6.9%코스피지수 6,9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재경신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애플 호실적 및 유가 하락 영향 등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급등세를 기록. 특히,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속 5% 넘게 급등하며 6,900선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으며,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순매수 속 2% 가까이 상승.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이란과의 적대행위가 이미 ‘종결’됐다고 언급. 지난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존슨(공화) 연방 하원의장과 척 그래슬리 상원 임시 의장(공화)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6년 2월28일 시작된 적대행위가 종결(terminated)됐다”고 밝혔음. 다만, 일각에서는 이란과의 적대행위가 이미 ‘종결’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미 의회의 승인 없이 대외 무력 사용을 할 수 있는 ‘60일’ 법정 시한 적용을 사실상 회피하려는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특히, 삼성증권은 글로벌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함께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를 준비 중인 가운데, IBKR이 국내 증시 거래 시범 서비스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28% 넘게 급등.
반도체 관련주대표주 오로스테크놀로지, 프로이천, 아진엑스텍 · 30개상승 30/하락 0+4.3%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영향 및 반도체 수출 호조세 지속 등에 상승 ▷지난 1일 국내 증시가 근로자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거래일간 각각 2.26%, 0.87%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사태 해결을 위한 외교·정책 옵션과 미국산 원유 증산 등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미국 팔란티어, AMD 등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련 실적 기대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키움증권은 "현재 주식시장은 전쟁보다는 실적의 주가 영향력이 높아진 국면이라 팔란티어, AMD 등 미국 AI(인공지능)주의 실적 결과 등이 주중 증시 레벨업의 강도를 결정할 전망"이라고 설명. 특히, "(현지시간) 4일 예정된 팔란티어 실적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위기론을 겪었던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걸친 주가 회복력을결정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며, "5일 예정된 AMD 실적은 국내 반도체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 ▷지난 30일(현지시간) 샌디스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5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전 분기 대비로도 97%나 급등한 수치로, 가이드라인 최상단을 훨씬 웃도는 수준임. 샌디스크는 다가오는 4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7억5,000만달러에서 82억5,000만달러 사이로 제시했고, non-GAAP 주당 순이익(EPS)은 30달러에서 33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음. ▷지난 1일 발표된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858억9,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8.0% 증가했음. 이는 3월(866억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임. 특히, 4월 반도체 수출은 319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73.5% 급증하며 3월(328억달러)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 이에 따라 반도체 수출은 2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어섰고, 13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최고 실적을 이어갔음. 한편,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출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퀄리타스반도체, 미래반도체, 세미파이브, 오로스테크놀로지, 프로이천, 제너셈, 하나마이크론, 타이거일렉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특히, SK하이닉스는 12%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으며,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섰음.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대표주 아진엑스텍, 아이엘, 한국피아이엠 · 17개상승 17/하락 0+3.5%메타, 美 로봇 스타트업 ARI 인수 속 피지컬 AI 경쟁 본격화 기대감에 상승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미국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스타트업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ARI)를 인수한 것으로 전해짐. ARI는 로봇이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인간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해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 지능 기술을 개발해온 기업이며, 가사노동 등 다양한 물리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온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음. 이번 인수로 공동창업자 샤오룽 왕과 레렐 핀토를 포함한 20여 명 인력은 메타 AI 조직인 '메타초지능연구소(MSL)'에 합류하며, 메타는 로봇 제어, 자기학습, 전신 제어 모델 등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휴머노이드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임. ▷업계에선 이번 인수를 두고 AI 경쟁 축이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물리적 세계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으며, 메타는 테슬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피규어AI 등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음.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 다음 단계는 결국 물리 세계와의 결합"이라며, "빅테크들이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에 집중하는 이유는 AGI 구현을 위한 필수 경로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음. ▷이 같은 소식에 아이엘, 한국피아이엠, 아진엑스텍, 유니테크노, 와이투솔루션, 원익홀딩스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로봇 관련 테마가 상승.
2차전지대표주 파워넷, 에이프로, 피노 · 20개상승 20/하락 0+2.3%K-배터리 실적 반등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K배터리가 올해 1분기 적자 흐름 속에서도 실적 반등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전기차용 및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수주가 잇따라 이뤄진 영향이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전년 대비 50% 급증하는 데다, 이란 전쟁발 고유가 효과로 전기차 시장까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모두 올해 안으로 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3사의 올해 1·4분기 합산 영업손실은 약 7,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전분기 대비 1,500억원가량 줄어든 수치임. 다만, 2·4분기부터 배터리 3사의 흑자 전환은 본격화될 전망으로, 반등의 핵심 동력은 ESS이며, 전기차 시장 회복도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LG에너지솔루션은 르노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를 LFP 고객사로 추가하며 중저가부터 고급형까지 전기차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넓혔으며, 삼성SDI도 메르세데스-벤츠와 최대 10조원 규모의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기반을 강화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에이프로, PI첨단소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피노, 엘앤에프, 새로닉스, 코칩, 지투파워, 원익피앤이, 효성중공업 등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자동차부품대표주 KBI메탈, 한국피아이엠, LX하우시스 · 16개상승 16/하락 0+0.8%트럼프, EU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발표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산 승용차와 트럭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EU가 우리가 완전히 합의한 무역합의를 준수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주 미국으로 들어오는 승용차와 트럭에 대해 EU에 부과하는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힘. 또 "관세율은 25%로 오를 것"이라고 언급. ▷이번 예고대로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 관세가 인상될 경우 EU 경제에는 상당한 충격이 예상되고 있음. 이는 미국산 자동차는 물론이고, 15% 관세율을 적용받고있는 한국이나 일본 등 해외 경쟁업체들보다도 높은 관세 부담을 져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에 시장에서는 유럽산 자동차 관세 인상은 한국 자동차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국내 자동차 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전망.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한국산 자동차 관세율은 15%라면서 유럽산의 절대적 비중이 높지 않아 한국산 자동차의 급격한 수요 확대까지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가격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밝힘. 특히, 미국에 수출되는 유럽산 자동차는 럭셔리 브랜드 비중이 높아 현대차의 제네시스 등 럭셔리 브랜드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이 제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등 수익성이 높고 고가 차종 역시 유럽산 관세율 인상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인화정공, DH오토웨어, 엔비알모션, HDC현대EP, 아진전자부품, 모티브링크, 한온시스템, KG모빌리티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건설 중소형대표주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신원종합개발 · 15개상승 0/하락 15-0.6%중동發 공급망 불안에 따른 2분기 실적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새 변수로 떠오르며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이 2분기 이후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로 전월 대비 0.49%, 전년 동월 대비 2.52% 상승했으며, 전월 상승률 0.18%보다 상승 폭도 커진 것으로 전해짐. 집계 이래 최고치이며, 품목별로는 석유화학 제품과 알루미늄 관련 품목의 상승이 두드러졌고, 폴리프로필렌수지는 18.1%, 폴리에스터수지는 13.2%, PVC수지는 12.1%, 아스팔트는 10.2% 오른 것으로 알려짐. ▷한편, 전후 재건 사업 수주에 대한 기대감 속 최근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지만, 정작 국내 건설산업은 경기 침체로 벼랑 끝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4월 폐업신고를 한 건설사는 1,424곳으로, 주택경기가 최악이었던 2014년(1,577곳)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인 것으로 알려짐. 건설산업의 위기는 금리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일감 자체가 확 준 영향이며, 한국은행에 따르면 건물과 토목을 포함한 건설투자는 지난해 4분기에만 3.9% 감소했고, 여기에 인건비 등 공사비가 뛰면서 수익이 적거나 사라진 부실 사업장이 빠르게 늘어났음.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해 폐업신고 건설사는 역대 최고치(2020년 4,705곳)에 육박할 전망임. ▷이 같은 소식 속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한신공영, 삼일기업공사, 일성건설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LPG / 도시가스 / LNG대표주 SK이노베이션, GS, 중앙에너비스 · 8개상승 0/하락 8-3.0%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이란의 새로운 협상안 제시 소식 등에 급락세를 기록. 5월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13달러(-2.98%) 하락한 배럴당 101.94달러에 마감했으며,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23달러(-2.02%) 하락한 배럴당 108.1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음.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자들을 통해 미국 측에 새로운 협상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교착 상태를 해소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됐음.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방금 이란과 대화를 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면서 "하지만 나는 내가 기쁘지 않다고 말하겠다"고 밝힘. 이어 어떤 점이 부족한지에 대한 질문에 "내가 동의할 수 없는 것들을 요구했다"고 답한 뒤 "그들(이란)은 진전을 이뤘지만, 과연 거기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언급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프로젝트 프리덤'이 중동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인도적 절차가 방해받는다면 그 방해에는 유감스럽지만 강력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는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이란군이 공격할 경우, 미군이 반격함으로써 현재 휴전 중인 양국 간 교전이 재개되는 상황도 감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Oil, GS, SK가스, 흥구석유, E1,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