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대표주 선도전기, KBI메탈, 산일전기 · 12개상승 12/하락 0+3.6%美 데이터센터 전력소재 비용 95조 전망 및 LS ELECTRIC 약 3,2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 모멘텀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미국 내 전력 인프라및 케이블 관련 소재 비용이 향후 수년간 약 95조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해짐.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는 고압·중저압 케이블뿐 아니라 접지선, 지중 배선, 통신용 트레이서 와이어 등 다양한 전력 소재가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케이블 완제품 업체뿐 아니라 도체 및 와이어 소재 업체까지 수요 확대 효과가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전일 LS ELECTRIC은 자회사 LS ELECTRIC AMERICA Inc.와 3,189.6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42%) 규모 공급계약(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전력설비 공급 PJT) 체결(계약기간:2026-04-28~2027-03-29) 공시. 이번 계약은 Bloom Energy가 발주한 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기반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LS ELECTRIC AMERICA Inc.에 LS ELECTRIC이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하는 사업임. ▷이 같은 소식에 대원전선, KBI메탈, LS, 대한전선, 선도전기, 티씨머티리얼즈, LS ELECTRIC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비료 / 농업 / 사료대표주 남해화학, KG케미칼, 조비 · 18개상승 18/하락 0+1.3%中 황산 수출 금지에 따른 식량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전쟁의 여파가 전 세계 비료와 배터리 산업의 필수 원료인 황산(Sulfuric Acid) 공급망으로 번지며 글로벌 소매 가격 인상과 산업 가동 중단이라는 ‘화학 쇼크’를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수급 조절을 넘어 전략 물자의 ‘자원 무기화’를 공식화한 행보로 분석되고 있으며, 황산은 인산염 비료 생산의 핵심 원료로, 공급 차질은 곧 비료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 또한, 이 같은 흐름은 결국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식량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남해화학, KG케미칼, 조비, 팜스토리, 한일사료 등 일부 비료/ 사료/ 농업 테마가 상승.
태양광에너지대표주 에스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파루 · 10개상승 10/하락 0-0.3%美, '中 태양광 규제' 반사이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제조 역량을 늘리고, 중국 태양광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을 차단하기 위해 타국 태양광 제품에 강한 관세를 매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일례로 미국 상무부는 올해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산 태양광 제품에 대해 103~249%에 달하는 고율의 반덤핑 및 상계관세 예비판정을 발표한 바 있음. ▷이에 OCI홀딩스와 한화솔루션 등 국내 태양광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음. 미국 매출 성장에 힘입어 한화솔루션은 적자를 벗어났고, OCI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기록.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1,109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으며, 태양광 패널을 제조할 때 쓰이는 기초소재 '폴리실리콘'이 주력인 OCI홀딩스는 1분기 매출 8,92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 ▷이 같은 소식에 에스에너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SDN, 파루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대표주 나우로보틱스, 아진엑스텍, 심플랫폼 · 26개상승 26/하락 0-0.8%엔비디아-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두산로보틱스를 찾아 양사 간 인공지능(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회동했으며, 이번 방문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생태계를 접목하는 협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짐. 협력의 핵심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Agentic Robot O/S)'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하는 것이며, 양사는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실행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번 협력을 통해 2027년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 기반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고, 2028년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특히 202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포함한 주요 전시회에서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협업 결과물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AI 확산에 따른 자동화 투자 기대와 함께 정부의 육성 정책,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경쟁력을 제고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산업부는 국비 527억5,000만원을 투입해 'AI 팩토리 선도사업'을 추진할 예정. 업종 특화 제조AI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AI 로봇·시설·장비를 도입하는 등 우리 제조 현장의 AI 대전환(M.AX)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임. ▷이 같은 소식 속 나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티엑스알로보틱스, LG전자, 아이엘, 시선AI, 로보로보, 비큐AI, 제닉스로보틱스, TPC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 등 일부 로봇 관련주가 상승.
타이어대표주 한국앤컴퍼니, 넥센, 금호석유화학 · 9개상승 0/하락 9-3.2%고유가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합성고무, 카본블랙 등 타이어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합성고무 수입가가 단기간 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타이어 업체들의 생산원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 아울러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제품 가격에 원가 상승분을 즉각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악화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며, 원재료 수급 불안 가능성까지 겹치며 타이어 업계를 중심으로 공급망 리스크 확대 및 산업 전반으로의 영향 확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또한, 카본 블랙·천연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인상과 해상운임 증가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해짐. 국내 타이어 3사의 수출 비중은 약 80%에 이르며, 업계는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인더,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효성티앤씨 등 타이어 테마가 하락.
건설 대표주대표주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 6개상승 0/하락 6-4.3%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건설주가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최근 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뒤 증권가의 투자의견 하향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겹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우건설에 대해 빅배스 이후 기록한 호실적과 밸류에이션 부담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신한투자증권도 지난 28일 대우건설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이 긍정적이나 단기 주가 급등 부담 등으로 Trading Buy에서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최근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원전/SMR, 대미투자, 중동재건, 종전 이후 산유국 투자 사이클 재개 등 복수의 성장 서사가 동시에 반영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확대된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힘. 아울러, 주가 상승 속도가 단기 실적 개선 속도를 상당히 앞서고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불가피한 흐름이라고 판단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등 건설 대표주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