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대표주 선도전기, 제일일렉트릭, 대원전선 · 13개상승 13/하락 0+8.4%LS ELECTRIC, 약 3,2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대규모 수주 성공 및 전력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 확대 지속 등에 상승 ▷LS ELECTRIC은 자회사 LS ELECTRIC AMERICA Inc.와 3,189.6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42%) 규모 공급계약(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전력설비 공급 PJT) 체결(계약기간:2026-04-28~2027-03-29) 공시. 이번 계약은 Bloom Energy가 발주한 북미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기반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LS ELECTRIC AMERICA Inc.에 LS ELECTRIC이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하는 사업임. ▷언론에 따르면,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며 전력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음. 이와 함께 전력망 지중화와 인프라 확충 정책도 수요 확대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음. 또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송배전 설비 확충과 노후 전력망 교체가 진행되면서 변압기 등 전력기기 수급이 빠듯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28일(현지시간) 세계은행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알루미늄과 구리, 주석을 포함한 비철금속 가격 역시 데이터센터,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한 관련 산업의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음. 구리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면서 전선 업계의 실적 상승 기대감이 부각. ▷이 같은 소식에 KBI메탈, 대원전선, LS에코에너지, 제일일렉트릭, 피앤씨테크, LS ELECTRIC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대한전선은 1분기 실적 호조도 긍정적으로 작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대표주 비나텍, LS머트리얼즈, 덕양에너젠 · 17개상승 17/하락 0+8.2%美 블룸 에너지, 1분기 매출 급증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속 시간외 급등 영향 등에 상승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블룸 에너지(BE)는 1분기 매출이 7억5천110만 달러(약 1조1천67억 원)로 전년 대비 130.4% 증가했다고 밝힘.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5억3천100만 달러를 40% 이상 상회한 것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0.44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약 15배 급증. 이는 시장 컨센서스 0.09~0.13달러를 3배 이상 상회한 수준. 아울러 블룸 에너지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된 34억~38억 달러로 제시. 이는 시장 예상치인 32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블룸 에너지의 이 같은 성장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전기를 생산하는 '온사이트(On-site) 발전' 수요가 폭증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짐.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 블룸 에너지 주가는 12.21% 급등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LS머트리얼즈, 한선엔지니어링, 아모센스, 두산퓨얼셀, SK이터닉스, 코세스, 범한퓨얼셀 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대표주 롯데케미칼, 이수화학, 대한유화 · 10개상승 10/하락 0+6.7%여천NCC·대한유화 등 NCC 가동률 상향, 일본 3월 중동산 나프타 수입 40% 감소 및 나프타 가격 2배 가까이 상승 전망 등에 상승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가 최근 공장 가동률을 기존 60% 수준에서 65%까지 높인 것으로 전해짐. 지난 10일 55%에서 60%로 상향한 지 약 2주 만으로, 이달 들어서만 공장 가동률을 10%P 끌어올렸음. 울산의 대한유화 역시 전날 NCC 가동률을 62%에서 72%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짐. 업계 관계자는 “3월 말까지만 해도 원료 확보 자체가 어려워 일부 설비 가동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최근 들어서는 최소한의 물량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가동률을 조금씩 정상화하는 흐름”이라고 설명. ▷한편, 언론에 따르면, 중동 정세 악화로 지난달 일본의 중동산 나프타 수입량이 40% 감소하면서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에틸렌 공장 가동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나프타 가격이 2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전날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3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이 지난달 중동에서 수입한 나프타는 82만6,860㎘(킬로리터)로, 전년동기대비 40% 감소했으며 2022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일본은 나프타 수입의 70%를 UAE 등 중동에 의존하는데, 수입량이 줄면서 일본 내 석유화학 업체들은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에틸렌 생산 감축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일본 석유화학공업협회가 지난 23일 발표한 일본 내 에틸렌 생산 설비 3월 가동률은 68.6%로, 해당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1996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짐. 이는 나프타 공급난을 예상해 각 석유화학 업체가 감산에 나섰기 때문이며, 이달 이후에도 가동률이 큰 폭으로 회복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롯데케미칼, 이수화학, 대한유화, SK이노베이션, 금호석유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LPG / 도시가스 / LNG대표주 S-Oil, SK이노베이션, GS · 7개상승 7/하락 0+4.9%UAE의 OPEC 탈퇴 속 美-이란 종전 협상 교착,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UAE의 OPEC 탈퇴에도 美-이란 협상 우려 등에 급등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56달러(+3.69%) 상승한 99.9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음. 브렌트유 6월 인도분 선물 가격도 전장 대비 3.03달러(+2.80%) 급등한 배럴당 111.26달러를 기록.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지난 주말에 제시한 '완전한 종전 이후 핵 논의'라는 단계적 협상안에 대해 불만을 보인 것으로 전해짐. 또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군은 자국 남부에서 구조 작업 중이던 군인 2명이 이스라엘군의 표적 공격을 받아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칸타라 마을에서 헤즈볼라의 대형 공격용 터널 2곳을 발견해 폭파했다고 밝힘. ▷이에 금일 S-Oil, SK이노베이션, GS, SK가스, E1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전력저장장치(ESS)대표주 비나텍, 대한유화, 유진테크놀로지 · 19개상승 19/하락 0+4.1%배터리 3사, ESS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 하반기 실적반등 전망 등에 상승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손실은 약 6,6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2,078억원의 영업손실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ESS 생산 초기설비 최적화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 폭이 확대됐음. 삼성SDI는 1,556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분기대비 64.2% 감소했으며, SK온 역시 약 3,000억원 규모 적자가 예상되지만 손실 폭은 32.0%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삼성SDI와 SK온은 지난해 하반기,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배터리 3사는 ESS 사업을 반등의 핵심축으로 삼고 있음. 이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급증하면서 전력 저장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임. SNE리서치는 글로벌 ESS 시장이 지난 2024년 235GWh에서 오는 2035년 615GWh로 연평균 9% 성장할 것으로 전망. 특히 북미에서는 올해 ESS 배터리 수요가 전년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공장에서 국영전력공사 PGE와 추진중인 프로젝트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출하하며 유럽 ESS 시장 공략에 나섰음. 삼성SDI는 미국 인디애나주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기반 ESS 배터리를 양산 중이며, 하반기에는 LFP 제품도 추가할 계획임. SK온 역시 조지아 공장의 일부라인을 ESS로 전환해 하반기 양산에 돌입하고, 1GWh 규모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에이프로, 상신이디피, 메가터치, 더블유씨피, 비나텍 등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테마가 상승.
풍력에너지대표주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지앤비에스 에코 · 18개상승 18/하락 0+2.2%고유가 장기화 우려 등에 상승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접어들며 고유가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우리에게 그들은 '붕괴 상태'(State of Collapse)에 처해있다고 알려 왔다"고 주장했으나, 이란 국방부 측은 "강력한 방어 태세로 군사적 수요를 자급자족하고 있다"며 기 싸움을 이어갔음. 28일(현지시간) UAE가 5월1일부로 OPEC 탈퇴 소식을 밝히기도 했지만,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3.56달러(+3.69%) 급등한 99.93달러에 거래를 마감.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 26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98.91억원(전년동기대비 +87.55%), 영업이익 290.1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22.5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 같은 소식 속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에스에너지, SK이터닉스, 금양그린파워, 그리드위즈, 한솔테크닉스, KCC, SK오션플랜트 등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대표주 STX엔진, 현대로템, SNT다이내믹스 · 10개상승 10/하락 0+0.4%K-방산 수출경쟁력 확대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무기체계 수요가 급증했고, K-방산이 수혜를 받았다고 밝힘. 아울러 빠른 납기와 가성비라는 매력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업그레이드 혹은 신개념 무기체계 개발과 같은 K-방산 2.0으로 진화하면서 수출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미사일 무기체계에서 천궁-II는 이란 전쟁에서의 성공적인 실전 경험으로 수출 증가가 예상되고, 이와 함께 L-SAM의 수출도 기대된다고 밝힘. 장기적으로는 천궁-III, L-SAM II가 개발 중이며, 천무는 수요국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미사일 개발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항공 무기체계에서는 FA-50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통합으로 진정한 ‘Baby F-16’으로 진화했으며, 양산에 들어간 KF-21의 수출도 기대된다고 밝힘. 지상 무기체계에서는 궤도형에서 차륜형 자주포로 진화한 K9이 미국 시장에 도전하고 있으며, 파워팩 국산화로 진화된 K2는 폴란드/페루/이라크를 생산거점 삼아 주변국 수요까지 노리고 있다고 밝힘. ▷한편, 현대로템은 전일 언론을 통해 지난 2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부마르 와벤디와 폴란드형 K2 전차(K2PL) 및 구난전차의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핵심 사업으로, 폴란드형 K2 전차와 구난전차의 현지 생산 및 정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척전차와 교량전차 등 후속 계열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 여부도 향후 논의될 예정.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현대로템, 비츠로테크, SNT다이내믹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덕산하이메탈,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대표주 파워넷, SK하이닉스, 에이엘티 · 15개상승 0/하락 15-1.0%오픈AI 성장 우려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3.58%) 영향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오픈AI 성장 우려 등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46포인트(-3.58%) 내린 10,035.58을 기록. 엔비디아(-1.59%), AMD(-3.41%), TSMC(-3.1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86%)가 하락. 아울러, 오픈AI가 사용할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오라클(-4.05%)도 하락, 샌디스크(-6.34%), 웨스턴디지털(-2.43%), 씨게이트(-2.82%) 등도 하락. ▷언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해 말까지 주간활성이용자(WAU) 10억 명을 확보하겠다는 내부 복안과 연 매출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급성장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잠식한 것이 치명타가 된 것으로 알려짐. 오픈AI는 챗GPT 구독자들의 이탈 비율을 관리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업용 시장에서 또 다른 경쟁사 앤스로픽에 뒤지면서 올 들어서도 월 매출 목표 달성을 몇 차례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음. ▷다만, 오픈AI는 성명을 통해 보도 내용을 정면 반박했고,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오전 제한적인 낙폭을 보이다, 오후 1시를 전후로 삼성전자가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낙폭을 축소하는 모습. 특히,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AI 기술의 폭발적 성장이 과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지배했던 고질적인 호황 뒤의 폭락 주기를 사실상 종결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엠케이전자, LB세미콘, 지아이에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리츠(REITs)대표주 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10개상승 0/하락 10-4.4%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신청 속 투자심리 위축 등에 하락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절차 개시신청 공시. 이번 회생 신청은 만기가 도래한 400억원 규모 전자단기사채를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이와 함께 공모사채 600억원, 환헤지 정산금 약 1,000억원 등 단기 자금 부담이 겹치면서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됐음. 회사는 앞서 1,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섰지만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제이알글로벌리츠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마지막까지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며, 주주와 채권자에게 사과했음. 이어 "보유 자산은 공실 없이 임대료가 상승하는 등 기초자산 자체는 건실한 상태지만, 유럽 현지 대주단이 감정평가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하고 캐시트랩을 일방적으로 통지하면서 자금조달이 악화됐다는 입장"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한화리츠, 이리츠코크렙, SK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삼성FN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등 리츠(REITs) 테마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