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중소형대표주 문배철강, 대호특수강, 아주스틸 · 20개상승 20/하락 0+9.7%中 철강 감산 기조 속 공급과잉 해소 기대감 등에 상승 ▷이날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지난달 조강생산량이 8,700만톤으로 작년 동월(9,280만톤) 대비 6.3% 감소했다고 전해짐. 이는 전세계 철강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만드는 중국이 생산량을 줄인 것으로, 전세계 철강 생산량은 같은 기간 4.2% 감소했고,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조강생산량 감소는 1.6%에 불과했다고 설명. 중국은 지난 2017년부터 탄소배출과 같은 환경 문제 해결 등을 이유로 철강생산을 줄이겠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해왔으나, 실제 감산기조는 올해 두드러진다며, 1분기 기준으로 봐도 2억4,755만톤으로 1년 새 4.6% 감소했다고 전해짐. ▷한편, 실제 반덤핑 관세를 적용했거나 더 강화한 규정을 예고한 지역에서 생산량이 늘어났음. 세계 2위 철강생산국인 인도(1,530만톤, 9.4% 증가)의 생산량 증가 폭이 컸으며, 유럽발 새 관세를 적용하기 직전인 독일·터키도 각각 조강생산량이 7.5%, 6.4% 늘었다고 알려짐. 철강 제품에도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미국(720만톤, 5.2%증가)도 조강생산량이 늘었다고 설명.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달 조강생산량은 540만톤으로 1.5% 증가했다고 알려짐.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국면은 아니지만, 반덤핑 관세가 적용되면서 시장이 정상화하는 흐름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포스코스틸리온, 문배철강, 아주스틸, 금강철강, POSCO홀딩스, 고려제강, 부국철강, 대호특수강, 삼현철강, 동일스틸럭스, 하이스틸, 대동스틸, 신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강관업체(Steel pipe)대표주 넥스틸, 휴스틸, 하이스틸 · 15개상승 15/하락 0+8.5%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 美 가스 사업 구축을 위한 투자 방안 추진 소식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회사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은 미국 내 가스 사업 구축을 위해 수백억 달러(수십조원 규모)를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ADNOC의 해외 투자 부문 XRG의 신임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네이머 시디키는 회사가 수직 통합된 글로벌 가스 사업을 구축하기 위한 29건의 잠재적 거래를 검토중이라고 언급. 이번 투자는 생산부터 액화, 운송, 재기화에 이르는 가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미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LNG 공급망 확대 전략의 핵심으로 평가되고 있음. 시장에서는 해당 투자로 가스 플랜트·LNG 터미널·파이프라인 등 에너지 인프라 건설이 확대되면서 관련 기자재 수요가 동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고압·고온 환경에서 유체 흐름을 제어하는 산업용 밸브는 가스 설비의 필수 부품으로 꼽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넥스틸, 휴스틸, 하이스틸, 케이에스피, 한선엔지니어링, 문배철강, 부국철강 등 강관업체(Steel pipe)/ 피팅(관이음쇠)/밸브/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가 상승.
일자리(취업)대표주 오픈놀, DSC인베스트먼트, 데이원컴퍼니 · 7개상승 7/하락 0+5.5%이재명 대통령, '공공서비스 일자리 발굴' 지시 소식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을 각 부처에 지시했음.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회의에서 "선진국에 비하면 대한민국의 경우 공공서비스 일자리는 질도 좋지 않고 양도 많지 않다"고 설명. 이어 "일례로,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체납관리단의 경우만 봐도, 걷어야 할 조세가 100조 이상 밀려있는 것 아닌가"라며, "5천억원을 주고 1만명을 써서 10조를 추가로 걷는다면 이건 남아도 한참 남는 일"이라고 밝힘.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회 안전 문제가 심각한데, 이 분야에 대한 공공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재해도 많고 자살도 많은데, 세계적으로 창피한 일"이라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음. 그러면서 "(각 부처에서) 전 직원을 모아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제안을 받아 논의해보고 보고해달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오픈놀, 원티드랩, 데이원컴퍼니 등 일자리(취업) 테마가 상승.
비철금속대표주 알루코, 한주라이트메탈, 리튬포어스 · 19개상승 19/하락 0+3.5%리튬, 알루미늄 등 가격 상승 압력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 수년간의 급락세를 뒤로하고 주요 생산국의 감산과 짐바브웨의 원광 수출 금지 등 공급 축소 이슈에 힘입어 지난해 8월부터 반등에 성공해 올해 1월 톤당 23,000달러 선까지 반등했고 최근도 유사한 수준의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힘. 중장기적으로도 ESS 및 중대형 전기트럭 수요 호조로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된다고 밝힘. 알루미늄 또한 중국의 증산 여력 고갈과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까지 겹치면서 구조적인 가격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고 밝힘. ▷2040년 희토류 수요는 15만톤으로 전망되어 공급 전망치인 11만톤을 약 40% 상회하고 있으며, 북방희토는 26년 4월 희토류 산화물(REO) 함량 50% 기준 2분기 희토류 정광의 거래 가격을 전분기 대비 45% 상향조정했다고 밝힘. 미국의 희토류 자립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중 희토류 의존도 80%로 여전히 높으며 수출규제를 피하기 위한 태국, 멕시코 우회 수입도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미국은 호주, 일본 등 우호국과 협력하는 friend shoring 전략을 활용하고 있지만 희토류 자립에는 최소 약 10년이 소요될 전망. 특히 병목이 심한 중희토류 밸류체인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지난 24일 기준 1kg에 20.21달러로 6일 연속 2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난해 평균 가격보다 110% 오른 수치로, 리튬 가격이 20달러대를 넘은 것은 2023년 11월이후 2년 5개월 만임. ▷이 같은 소식에 리튬포어스, POSCO홀딩스, 하이드로리튬 등 리튬, 알루코, 포스코엠텍, 삼아알미늄 등 비철금속, 쎄노텍, LS에코에너지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건설 중소형대표주 대우건설, 금호건설, 아이에스동서 · 14개상승 14/하락 0+1.6%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 실적 호조 등에 상승 ▷대우건설 26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5조원(전년동기대비 -6.03%), 영업이익 2,556.00억원(전년동기대비 +68.93%), 순이익 1,958.00억원(전년동기대비 +237.58%). 매출은 시장예상치를 부합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약 두배 이상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공사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 부문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나,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중심의 실적 견인을 통해 올해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향후 원전과 LNG 등 경쟁력을 확보한 미래 에너지 인프라 사업 비중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도시개발사업, 데이터센터,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집중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언급. ▷현대건설 26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28조원(전년동기대비 -15.75%), 영업이익 1,809.00억원(전년동기대비 -15.34%), 순이익 2,068.00억원(전년동기대비 +24.05%). 언론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609억원을 12.4% 상회한 것으로 전해짐. 현대건설은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과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순차적 준공을 통해 분기별 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힘. 한편, 자산(토지 및 투자부동산)재평가 결과 9,100.92억원 규모 재평가 차액 발생 공시. ▷이 같은 소식에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전기차대표주 알루코, 세아메카닉스, 포스코스틸리온 · 18개상승 18/하락 0+1.6%삼성SDI 실적 호조 및 전기차·ESS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삼성SDI 26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7조원(전년동기대비 +12.57%), 영업손실 1,556.0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순이익 561.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전동공구 등전방 시장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12.5% 성장했으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음. 특히, 미국 현지 ESS 판매 확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와 고부가 원통형 배터리의 판매 호조가 실적 견인의 핵심 역할을 했다고 전해짐.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이차전지 종목 강세가 더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고유가 상황에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커질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 증권가에서도 이차전지 주가가 바닥을 딛고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메가터치, 솔브레인홀딩스, 덕산테코피아, 자비스, 아모그린텍, 세아메카닉스, 한주라이트메탈 등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전기차 테마가 상승.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대표주 알체라, 영우디에스피, 크라우드웍스 · 17개상승 17/하락 0+1.0%LG전자,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 및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재계 총수들과 연쇄 회동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엔비디아 창업자인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해짐. 류 CEO는 황 수석 이사와의 회동에서 LG전자가 올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홈 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Isaac)’에 접목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로보틱스와 AI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가정용 로봇뿐 아니라 산업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이날 업계에 따르면,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짐.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점심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회동했음. 현대차그룹은 첨단 AI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피지컬 AI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허사비스 CEO와 정 회장 간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예상. 구 회장과도 AI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을 것으로 보이며, 두 사람의 만남은 2시간가량 이어졌고, 류재철 LG전자 사장과 이홍락 AI연구원장 등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짐. 이후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차례로 면담했으며,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이재용 회장과의 회동에는 전영현 부회장 등 반도체(DS)부문 주요 인사들도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양측은 AI 및 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LG이노텍, 현대오토에버, LG전자, 아크릴, 현대차, 티로보틱스, 한라캐스트, 우림피티에스, 에스투더블유, 뉴로메카, 한라캐스트, 유진로봇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등이 상승.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대표주 세림B&G, 디아이씨, 에코플라스틱 · 5개상승 5/하락 0+0.6%정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30% 감축 목표 제시 등에 상승 ▷정부가 2030년까지 나프타로 만든 플라스틱 폐기물량을 기존 전망치보다 30%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했음. 이와 관련,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같은 내용의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으며, 이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나프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임. ▷정부는 우선 플라스틱의 원천 감량을 위해 제품의 설계 및 생산 단계부터 순환이용성을 고려하도록 유도한다고 전해짐. 화장품 용기와 비닐봉지 등 플라스틱 사용이 잦은 제품을 대상으로 대체재 전환을 유도하고, 택배 포장재의 공간비율(50% 이하) 및 포장 횟수(1회)를 제한하는 등 과대포장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임. 또한, 현재 10% 수준인 페트(PET)병의 재생원료 의무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30%로 대폭 상향하며, 식품·화장품 용기 및 비닐류 등으로 적용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 특히, 그간 재활용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의류와 일회용 컵에 대한 관리도 촘촘해진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번 중동전쟁은 위기이자 우리 경제의 선형 구조를 개선할 기회"라며, "원천감량과 순환이용이라는 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세림B&G, 디아이씨, 에코플라스틱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