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 5G / 광통신대표주 우리넷, 주성코퍼레이션, 알엔투테크놀로지 · 21개상승 21/하락 0+10.5%AI 인프라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젠슨 황 CEO가 지난달 GTC 2026에서 광통신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필수 기술로 꼽으면서 관련 산업이 AI 인프라 핵심으로 부상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그로쓰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초기 AI 인프라는 대규모 모델 학슬을 위한 GPU 확보와 연산 성능 확장에 집중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추론 수요 급증과 Agentic AI 확산을 기점으로 데이터센터 구조 전반이 연산 중심에서 연결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힘. ▷수만 개 GPU가 동시에 일하는 초거대 AI 환경에서는 개별 칩 성능보다 데이터 이동과 네트워크 효율이 전체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힘. GPU 성능 고도화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통신 지연과 네트워크 병목은 여전히 시스템 효율을 제한하는 구조적 문제로 남아있으며, 이는 GPU 활용률 저화와 전력 비용 증가로 직결된다고 설명. 특히, 전기 기반 인터커넥트는 고속화가 진행될수록 전송 거리 및 발열 한계에 직면하면서 데이터센터 규모 확장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CPO 기반 광 인터커넥트가 차세대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CPO는 광 엔진을 칩에 직접 집적해 전송 거리를 최소화함으로써 전력 효율과 대역폭을 동시에 개선한다고 밝힘. 이에 따라 AI 인프라는 단순 연산 경쟁을 넘어 연결 구조 재편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광 인터커넥트 밸류체인 전반에서 구조적 변화와 선별적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티엠씨, 라이콤, 우리넷, 머큐리, 알엔투테크놀로지, 주성코퍼레이션, 빛샘전자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비철금속대표주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알멕 · 17개상승 17/하락 0+5.1%美-이란 협상 결렬 속 美 정부, 이란 해상 봉쇄 발표 등에 상승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났음.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파키스탄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6시30분께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합의 없이 미국으로 귀환한다"고 밝힘.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미국의 '레드라인'을 매우 명확하게 밝혔으나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즉각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통제함으로써 이란의 원유 수출로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되고 있음. 이에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 시간으로 오는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중부사령부는 “이번 봉쇄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에 대해 국적과 상관없이 공정하게 집행될 것”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나프타 수급 우려 속 세림B&G, 진영, 한국팩키지, 삼양패키징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중동 국가들이 전 세계 알루미늄 공급량의 약 9%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알루미늄 공급망 우려가 커지면서 남선알미늄, 조일알미늄, 알멕, 알루코, 삼아알미늄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또한, 한일사료, 이지바이오, 우진비앤지 등 사료,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일부 LPG(액화석유가스), 흥아해운, 팬오션 등 일부 해운, 창해에탄올, MH에탄올 등 일부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도 상승.
비료 / 농업 / 사료대표주 남해화학, 조비, 효성오앤비 · 9개상승 9/하락 0+4.2%中, 비료 생산 핵심 기초소재 황산 수출 중단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중국 일부 황산 생산업체들이 당국으로부터 수출 중단과 관련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짐. 황산은 비료 생산뿐 아니라 구리 제련, 정유, 배터리, 반도체 세정 공정 등에 사용되는 핵심 기초소재로, 공급 차질 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나는 이란에서의 우리의 자유를 위한 투쟁 동안 비료 가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비료 독점 기업의 가격 폭리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세계은행(WB) 집계에 따르면, 액화천연가스(LNG)가 주원료인 요소 비료의 지난달 국제가격은 t(톤)당 726달러(약 108만원)로, 전월의 472달러에서 54%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남해화학, 조비, 효성오앤비, 유니드 등 비료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대표주 웨이브일렉트로, 카티스, 기산텔레콤 · 10개상승 10/하락 0+3.1%이스라엘, 레바논 대규모 공습 및 美-이란 협상 결렬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당일인 11일(현지시간)에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퍼부운 것으로 전해짐.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 200곳 이상을 타격했다"며 "이스라엘 민간인 공격을 막기 위해 헤즈볼라의 기반시설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고 밝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점령·통제 중인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 한 후 "레바논에서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 우리는 그 과업을 수행하는 중"이라고 밝힘. 이어 "우리가 이 보안 구역(완충지대)을 확보한 덕분에 레바논으로부터의 침공 위협을 저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음. 또한, "우리는 대전차포 공격의 위험을 밀어내고 로켓 위협에도 대응하고 있지만, 완벽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여전히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음. 남부 레바논에서 지상전이 격화하고 있지만 헤즈볼라의 남은 화력을 완전히 무력화할 때까지 공세를 늦추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되고 있음. 한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과 별도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안보 협상을 시작할 예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은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났음.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즉각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 시간으로 오는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의 한화와 LIG넥스원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M-SAM·천궁Ⅱ)의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타진했으며, UAE 역시 한국 업체들에 요격미사일 추가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를 청와대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상황과 방위산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짐. 오찬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이사,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등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카티스, 기산텔레콤, 웨이브일렉트로, RF시스템즈, 한일단조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대표주 코세스, 천보, 에이치엠넥스 · 22개상승 22/하락 0+2.1%메모리 사이클 장기화 전망 및 4월1~10일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 달성 등에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빅테크의 투자 강세와 더불어 Set maker들의 재고 부족 상황에 따라 금번 메모리 사이클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 17년부터 19년까지 3년 연속 서버향과 모바일향 수요 B/G가 같은 방향으로 동반 축소됐으며, 그 영향으로 가격 또한 6분기 연속 하락해 60% 가까운 하락을 경험했다고 밝힘. 반면, 26년 서버향과 모바일향 DRAM 수요 B/G 격차는 28%pt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바일 DRAM B/G는 12%에 불과하다고 설명. 27년에 서버향 DRAM의 성장률이 둔화될 경우 모바일 등 Set사향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또한, 지난 사이클과 공급 측면의 기조에도 차이가 있다며, 가격 상승이 한창이던 시기에 업계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Capa 확장이 이루어지던 17~18년 당시와 달리, 이번 사이클은 최근 수년간 누적된 보수적 증설의 여파와 물리적 공간의 한계로 인해 27년은 되어야 본격적인 Capa 증설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이에 보수적인 수요 가정과 공격적인 Capa 증설을 기반으로 추정해도 28년까지의 수급은 초과 수요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4월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52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 특히,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86억 달러로 152% 증가하며 1∼10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4.0%로 1년전보다 15.6%p 확대됐음. ▷한편, 한국은행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확장세 지속 가능성 점검’ 보고서에서 반도체 경기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범용 D램의 수요가 어느 때보다도 급증해 전례 없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 특히, 기술적 어려움으로 수요 대비 공급은 더디게 증가해 당분간 확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음. ▷이에 금일 네오셈, GST, 이오테크닉스, 예스티, 프로텍, 시지트로닉스, 세미파이브, 파두, 펨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제지대표주 신대양제지, 페이퍼코리아, 태림포장 · 17개상승 17/하락 0+1.5%나프타 대란 속 쿠팡, 종이봉투 사용 방안 추진 소식 등에 상승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등의 원료로 하는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계열 제품의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e커머스 시장 1위 사업자 쿠팡이 정부의 ‘탈(脫)플라스틱’ 기조에 맞춰 택배용 비닐포장재를 종이봉투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짐. 이는 정부의 과대 포장 규제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닐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하며 발생한 원가 부담 및 수급 불안을 해소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고 설명. ▷특히, 쿠팡의 이번 조치는 국내 다른 주요 e커머스 업체들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쿠팡이 종이포장재 전환을 추진하면서 네이버(NAVER) 쇼핑이나 11번가·G마켓·무신사 등도 ‘탈비닐’ 행렬에 가세하며 친환경 배송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종이봉투와 골판지 박스를 공급하는 국내 제지 업계가 유통 시장 포장재 전환의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알려짐. ▷또한,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결렬 이후 미 해군이 이란 항구를 겨냥한 해상 역봉쇄를 선언하면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재차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페이퍼코리아, 신대양제지, 국일제지, 대영포장, 태림포장, 한창제지, 무림페이퍼 등 골판지 제조/ 제지 테마가 상승.
화장품대표주 강스템바이오텍, 실리콘투, 씨큐브 · 10개상승 10/하락 0+0.5%4월 한국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치 경신 및 상반기 수출 모멘텀과 동행한 실적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6년 4월1~10일 한국 전체 화장품(HS Code 3304) 수출액은 3억7,721만달러(+24% y-y, +48% m-m)로 1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중화권(중국+홍콩) 수출액은 -14% y-y 감소, 중화권 제외 +37% y-y 증가했다고 언급. 4월 1~10일 국별 수출액 성장률(y-y)을 살펴보면, 미국(+34%), 캐나다(+23%), 호주(+32%), 영국(+130%), 독일(+67%), 폴란드(+58%), 네덜란드(+803%), 러시아/CIS(+63%) 등 서구권 성장이 가속됐다고 분석. 특히, 전월 대비 수출 흐름이 특이한 국가는 일본(+58% y-y, +109% m-m)과 UAE(+130% y-y, +373% m-m)이라며, 일본의 색조 수출 회복이 지속된다면 관련 생산 비중이 높은 코스맥스 또한 1분기 대비 수주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다행히도 UAE는 3월(-65% y-y)과 달리 4월 초 수출은 시장 우려 대비 원활했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선적 이후 병목 현상이 없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 ▷아울러 3월에 이어 4월 초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ATH를 기록해 1분기 섹터 전반 실적은 시장 눈높이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2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고 밝힘. 에이피알, 실리콘투 등 브랜드/유통 대형사의 유럽 판로 개척으로 영국, 폴란드, 네덜란드 등 기여도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추정. 1분기 에이피알과 달바글로벌은 서구권 침투 강화로 성수기 대비 q-q 매출 성장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힘. 현재 화장품 업종 12M Fwd PER 20.2배로 당사 2026E 추정치 기준 실리콘투(PER 12.2배), 코스메카코리아(PER 12.7배), 한국콜마(PER 12.8배)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되어 매수를 추천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강스템바이오텍, 씨큐브, 실리콘투, 에스엠씨지,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맥스, 달바글로벌, 에이피알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대표주 현대건설, 혜인, 대우건설 · 15개상승 0/하락 15+0.0%미·이란 종전협상 결렬 속 재건 기대감 축소 등에 하락 ▷지난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났음. 이와 관련, 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6시30분께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합의 없이 미국으로 귀환한다"고 밝힘. 그는 "이란과 21시간 동안 협상하며 이란에 미국의 ‘레드라인’을 매우 명확하게 밝혔으나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 이어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고 신속하게 핵무기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명시적 약속이 필요하다"며, "이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목표이고 우리가 협상에서 얻고자 했던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남광토건, 한신공영, 계룡건설, GS건설, 삼성물산, 상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전진건설로봇, 대모, 혜인, 에스와이 등 건설, 건설기계 등 재건 관련주가 하락.
손해보험대표주 코리안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 7개상승 0/하락 7-1.5%당정, 車 보험료율 인하 협의 소식에 하락 ▷금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등이 시행되면서 운행 거리가 줄어들고 있다며, 자동차 보험료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보험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현재 차량 5·2부제 시행에 따라 운행 거리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 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 늦어도 내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음. ▷이에 금일 흥국화재,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호텔/리조트대표주 이마트, SK네트웍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17개상승 0/하락 17-2.4%美-이란 종전 협상 결렬 속 이란 해상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하락 ▷지난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된 가운데,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동부시간 기준 4월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이는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맞선 ‘역(逆) 봉쇄’를 선언한 것으로, 이번 봉쇄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설명. ▷종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 선언을 하면서 중동발 리스크가 확대된 가운데, 국제유가도 다시 급등해 100달러 선을 상회하는 모습. 이날 아시아장에서 5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한때 105달러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이 같은 소식 속 항공유 부담이 확대되며 에어부산, 한진칼,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하락. 아울러 고유가에 따른 여행 수요 감소 우려 등에 아난티, 서부T&D, 호텔신라, 한화,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등 호텔/리조트/ 여행 테마 등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