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투사대표주 SV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 10개상승 10/하락 0+6.1%정부, AI 반도체기업 리벨리온에 총 6,000억원 투자 소식 속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와 산업은행, 미래에셋 등 민관 합동으로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총 6,000억원을 투자한다고 전해짐. 전일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의 첫 직접 투자 대상으로 리벨리온을 낙점했다고 밝힘.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양산 및 차세대 AI반도체 개발사업에 2,500억원 자금을 직접 투자한다며, 투자 방식은 리벨리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매입하는 형태라고 알려짐. 이어 산업은행을 통한 투자 500억원과 미래에셋 등 민간 투자 3,000억원까지 합쳐 총 6,000억원이 리벨리온에 투입된다고 설명. ▷정부는 리벨리온 투자를 통해 국내 유니콘 기업이 데카콘(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구상임.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민성장펀드의 첫 직접 투자를 수행하는 만큼 대상 기업의 기술적 불확실성을 함께 짊어지고 적극적으로 벤처기업의 리스크를 분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리벨리온의 핵심 투자사 가운데 하나인 SV인베스트먼트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TS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컴퍼니케이 등 창투사 테마가 상승.
통신장비 / 5G / 광통신대표주 기가레인, 우리로, 오늘이엔엠 · 14개상승 14/하락 0+3.1%업황 개선 기대감 속 28년까지 주가 상승 추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5G SA에서 6G까지 연결, 2028년까지는 이번 주가 상승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얼마전 Powering 6G 행사에서 미국 정부가 2029년 출시를 목표로 2028년 LA 올림픽에 맞춰 3개의 6G 상용 디바이스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 물론 6G 표준 제정 흐름을 감안하면 6G는 빨라야 2029년에 상용 서비스에 돌입할 전망이지만,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은 2027년 통신장비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라고 분석. 3.5G에서 4G로 이어지던 당시와 상황이 흡사하기 때문이라며, 결국 당초 예상대로 2027~2028년도엔 6G Ready 장비가 본격 도입되고 2029~2030년에는 6G 전용 장비가 채택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 특히, 5G SA에서 6G로 연결되는 빅사이클이 출현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차세대 기술로 광반도체를 언급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5단 케이크론'에 따라 에너지부터 응용 소프트웨어까지 전 방위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칩과 하드웨어 영역에서는 데이터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해 실리콘포토닉스(광반도체) 기술에 주목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기가레인, 우리로, 쏘닉스, 이노인스트루먼트, 우리넷, 오늘이엔엠, 빛과전자, 와이어블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가 상승.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대표주 에이프로젠,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 8개상승 8/하락 0+0.5%식약처,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요건 완화 착수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동등생물의약품의 비교 유효성 임상시험 수행 결정 시 고려 사항(민원인 안내서)’을 공개하고 사전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힘. 안내서 주요내용은 3상 요건 완화의 이론적 배경, 3상 임상시험 수행을 고려해야 하는 품질적 및 임상적 요소, 3상 임상시험 완화를 논의하는 절차 및 구비 자료 안내 등이라며, 요건 완화를 적용하기 위한 관련 허가 규정도 개정할 예정임. 또한, 업체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품질 자료와 1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기허가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충분한 동등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 3상 임상시험을 반드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기준 등을 담았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식약처는 "안내서 마련과 함께 바이오시밀러 개발 업체들이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3상 임상시험 완화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사전검토 체계도 마련해 바이오시밀러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에이프로젠,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등 일부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대표주 에이팩트, 마이크로투나노, 이미지스 · 26개상승 0/하락 26-0.5%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성 및 구글 '터보퀀트' 쇼크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4.79%) 폭락 영향 등에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종전 협상에 나서도록 거듭 압박하는 한편, 이란 석유 통제권도 고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급락(-4.79%) 마감. 특히, 구글 연구진이 '터보퀀트'라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압축 알고리즘을 공개한 가운데,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까지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칩 수요 감소 우려가 불거졌음. 이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97%), 샌디스크(-11.02%), 웨스턴 디지털(-7.70%)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급락했으며, 엔비디아(-4.16%), AMD(-7.49%), TSMC(-6.22%), 인텔(-6.53%), 브로드컴(-2.95%) 등도 큰 폭 하락했음.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을 한 번 더 유예한다고 밝혔지만, 동시에 미국 육군 정예 82공수사단과 해병원정대 등 수천 명의 병력이 중동에 증파되고 있어 군사 긴장은 계속 고조되고 있음. 美-이란 전쟁 장기화 속 반도체 생산의 필수소재인 헬륨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 특히, 한국은 지난해 기준 헬륨 수입의 약 65%를 카타르에 의존하고 있어 이번 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진시스템, 그린광학, 디아이, 하나마이크론, 해성디에스, 에이치브이엠, 노타, 네패스아크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다만, 구글 '터보퀀트'를 계기로 메모리 수요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는 다소 과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장 후반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부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임.
LPG / 도시가스 / LNG대표주 대성산업, S-Oil, 흥구석유 · 4개상승 0/하락 4-1.6%나프타 수출 금지, 2차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등에 따른 재무 타격 우려 등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 0시부터 2차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고 유류세 인하 폭도 확대했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1,800원대에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임. 다만, 국내 정유업계가 정부의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과 수급 안정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막대한 손실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사내 기밀 노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음. ▷정부 방침에 따라 공급가를 낮춰야 하나 손실 보전 기준이 여전히 모호한 데다 보전을 받기 위해선 기업의 핵심 자산인 영업기밀을 상세히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당정이 추경을 통해 지원책을 마련 중이지만, 정유사들은 경영 데이터 노출과 재무적 타격 심화를 걱정하고 있음. 아울러 정부가 나프타(납사) 수출 제한과 더불어 정유사의 수출 물량을 전년 대비 100% 이내로 통제하고 나서면서 수익성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Oil,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대성산업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귀금속(금/은)대표주 엘컴텍, 영풍, 아이티센글로벌 · 4개상승 0/하락 4-2.5%금/은 등 귀금속 가격 조정 국면 속 하락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최근 급락세를 보이고 있음. 통상 전쟁 국면에서 안전자산 선호로 상승하는 흐름과 달리, 이번에는 유가 급등과 금리 경로 변화, 달러 강세가 맞물리며 가격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호르무즈 해협봉쇄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달러 강세로 귀금속 가격 부담이 커진 데다 금리 상승으로 현금 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매도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 ▷특히,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가격이 상승한 금 가격은 전쟁 이후 약 15% 하락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해부터 금과 은 가격이 기록적으로 오른 만큼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조정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고려아연, 아이티센글로벌, 영풍, 엘컴텍 등 귀금속(금/은) 테마가 하락.